새로 나온 여신전생 게임
발매된지 얼마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팬들께선 벌써 엔딩까지 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여신전생" 시리즈의 새 게임입니다. 새 게임이라기보단 속편에 가깝습니다만...

"데빌서머너" 시리즈 신작, "쿠즈노하 라이도우 대 아바돈 왕" 이 바로 그 게임인데요, 이것이 패키지 사진이죠.

"이건 인수라가 아닌가. 그렇담 아바돈 왕이라는게...?" 라는 의문을 자아낼 수밖에 없는 패키지입니다.
사실 "~아바돈 왕" 이라는 데빌서머너 신작에는 인수라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바돈 왕" 한정판에 끼어 있는 "진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 특별판" 에는, 쿠즈노하 라이도우가 등장합니다. 단테 대신으로요.

아직 비닐포장도 못 뜯어본 것은 물론이고, 얼마전 한글판이 나온 "페르소나 4" 다음으로 플레이 순서가 잡혀있으니, 도대체 언제쯤 해보게 될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보니 페르소나 4에도 쿠즈노하 일족과 비슷한 캐릭터가 나온다던데, 정말인지 모르겠네요.)
by Werdna | 2008/11/06 21:51 | 전자오락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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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headadv at 2008/11/06 21:58
오오. 구입하셨군요.
Commented by Werdna at 2008/11/08 11:17
예. 언제 해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
Commented by BLUE-PSY at 2008/11/06 23:12
저도 여신전생시리즈 팬인지라 데빌서머너 쿠즈노하 라이도우 VS 초력병단을 무려 한정판으로 샀었습니다.

특전으로 들어온 OST는 진짜 좋았는데 게임 자체는.....


......아 내돈...매니악한 타이틀이라서 어디다 팔지도 못하겠고..
Commented by Werdna at 2008/11/08 11:20
아아! 저도 그랬는데 말이죠.
그런데 재미 없으셨군요. 사실 다른 여신전생 게임들에 비하면 좀 완성도가 떨어지는게 사실이죠. (특히 페르소나 3편과 거의 동시에 나왔으니, 비교되는게 당연;)
그래도 독특한 분위기에다 진지함을 가장해 펼쳐지는 개그가, 나름 괜찮던데요. 저는 3주차까지 해봤는데...
Commented by glasmoon at 2008/11/18 21:27
패키지 보고 허걱~ 했더니만, 대단한 낚시로군요. -_-
데빌서머너 시리즈는 이제 손댈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페르소나 시리즈를 하는 것도 용탈까. T_T
Commented by Werdna at 2008/11/19 01:00
아닌게 아니라, 어렵사리 마련한 게임시간을 들이기엔 "쿠즈노하 라이도우" 시리즈는 좀 애매한 물건이죠.
세련의 극치를 달리는 페르소나에 비해, 데빌서머너 시리즈의 비쥬얼은 참으로 1990년대틱하다고 할수있는...
그럼에도 찔끔찔끔 손을 대보고 있긴 합니다. 워낙 애정이 깊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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