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 체험중
요새 "페르소나 4" 를 맛배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을 게을리하는 것은 아니고 (정말?) 잠자는 시간에서 두시간 정도 가져다가 게임하는데 쓰고 있죠.
그래서 하루에 20시간 가까이 눈을 혹사시키다 보니, 화면이 잘 안보이려고 하는군요. 그래서 이벤트 장면에서는 눈을 감고 쉬면서, 대사만 듣는 일도 있습니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유명 성우들이 잔뜩 출연하는 페르소나 게임. 몽롱한 상태에서 눈을 감고 플레이하는 페르소나 4는,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부모님의 사정으로 시골 마을에 이사오게 된 주인공 쿠사마 다이사쿠. 우연한 기회에 뭔가 굉장한 것을 소환해 싸우는 힘을 얻게 되죠.

소환술 말고도 칼솜씨도 제법 있어서, 방과후 틈날때마다 섀도우 소탕에 나섭니다.

혼자서 싸우는 것은 아닙니다. 머쟎아 반 친구인 카다쥬도 동료로 들어오죠. 가르(질풍)계 마법과 단검싸움에 능합니다.

주인공의 옆자리 친구인 나루세가와 역시 어떤 계기로 참전. 쾌활한 여학생인 그녀입니다만, 그 정체는-

변신 히로인, 큐티 하니! 마법도 조금 하지만 육탄전이 주특기인 소녀 파이터입니다.

반면 나루(하니)의 친구인 나쟈는 RPG 전통의 치유사/마법사 캐릭터로, 나중까지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전력이 되죠.

1학년의 깡패왕 "킹 오브 하트," 도몬 캇슈도 든든한 전력으로서 합세해 줍니다.

그걸로도 모자라서 무차별 격투기의 달인도 가세. 곰에서 소년으로 자유롭게 변신하는 개그 캐릭터죠.

아이돌을 때려치고 고향으로 내려와 두부가게 일을 돕는 작안의 샤나. 전투역이려나 했더니만 보조역으로 빠져 버렸습니다.

건담 파일럿이 한명으로는 부족했던 것인지? 로랑 (로라?) 이 팀에 합세하여 안경전대 완성.
by Werdna | 2008/11/15 23:46 | 전자오락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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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wetsea at 2009/07/29 19:09
성우네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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