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성탄절이 되셨기를

뒷북마스터답게, 성탄 축하도 뒷북입니다. ^^;;; 성탄 전후에는 어딜 좀 가 있었죠. (그럼 남들처럼 미리 해놓던지?!)

친지들 크리스마스 선물도 챙길 시간이 없어서, 일괄적으로 모 백화점 상품권과 도서상품권을 돌렸죠. "물건보다 더 좋다" 라며 위로해주는 이들도 있었지만, 정성없는 선물이라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내년에는 미리미리 준비해서 이런 일 없게 할께요 OTL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께도 마찬가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이런저런 포스트를 구상했었는데 (주로 인간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함에 대한 내용), 웬걸 연말이 이렇게 바쁠 줄이야- 철야작업의 연속에다, 다음주부터는 한동안 클라이언트의 회사로 출근을 하게 될 모양입니다. 무지 먼 곳...

그건 그렇고, 여러분들께서도 기쁜 성탄을 보내셨길 바라며, 다가오는 새해 2009년은 올해와는 격이 다른 해, 기쁜 일이 가득하고 보람이 있는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PS 이번에 성탄선물로 받은 것 중 최고의 선물은 단연 이것:

"크롬" 메신저 가방입니다. 엄청난 고가의 물건이라 몇년간 침만 흘리고 있었는데, 결국 제 손에 들어왔군요. 참고로 사진의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주운 짤방일 뿐.

by Werdna | 2008/12/27 10:40 | 기타등등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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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raco21 at 2008/12/27 11:55
친지들 선물까지... ^^: 바쁘신데도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__)b 워드나님도 넉넉하고 좀 덜 바쁘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
Commented by BLUE-PSY at 2008/12/27 12:16
인간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함에 대한 내용 -
굳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이런 포스트는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ㅅ'
Commented by FAZZ at 2008/12/27 13:38
크롬 메신저라 해서 구글의 크롬에 메신저 기능이? 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 넷덕후 한명 OTL
Commented by stonevirus at 2008/12/28 15:15
오오 메신저백 멋지군요
Commented by Werdna at 2008/12/31 22:11
draco21님 // 하마터면 현금을 돌릴 뻔 했습니다만, 다행히 백화점이 늦게까지 열었더라구요.
올해보다 훨씬 좋은 2009년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Blue-Psy님 //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주제인지라, 조심조심 구상하고 있었는데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OTL
멋진 2009이 되시기 바라구요, 늘 건강하세요.

FAZZ님 // 크롬 좋죠. 인터넷 뱅킹만 제대로 되면 주력 브라우저로 사용할 만 한데...

도서관님 // 엄청 많이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Werdna at 2009/02/20 21:13
안녕하세요, 워드나입니다.
정말 장기간 블로그를 비워두고 있으면서도 땜빵 포스트조차 못올리고, 이런식으로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근 몇달동안 클라이언트의 회사에 출근해 장시간 작업하는 일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작업량도 방대합니다만 이 컴퓨터에서는 제 블로그에 로그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 할수는 있는데, 인터넷에서 입력하는 문자가 전부 모니터된다는 ;;)

앞으로도 상당기간 이 상태가 이어지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안부를 전해 봅니다. 요새 정말 이런저런 일들이 많은데, 여러분께선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어...그리고, 제가 땜빵 포스트를 하나 했다고 상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즈곡크한테 당한 RGM-79 짤방이 있고, 그 밑에 "감히 짐을 능멸하다니!" 라는 말이 달린 썰렁한 개그 포스트로요.

그럼 봄이 오면 포스트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워드나
Commented by draco21 at 2009/02/25 14:12
어지간히 바쁘시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만..T0T 저의 새해 인사는 헛되이...TxT 아무쪼록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한해 만들어가세요. ^^:
Commented at 2009/06/11 19: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07/24 12: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Werdna at 2009/07/27 21:46
안녕하세요, FEOHEIM님-
오랫만의 덧글 감사합니다.
보시다시피 저도 반년 넘게 블로그 운영을 포기하고, 생업에 전념(?)하고 있답니다.
일한 만큼 번다는 게, 월급 받으며 지내던 때와는 생활의 빡빡함이 그 차원을 달리하는군요. ^^;
(이런 경제상황에서 일거리가 있다는 것 자체가 복이라고 생각하면 참을 만 합니다만.)
저는 그러고 있습니다만, FEOHEIM 님은 꾸준히 블로그도 유지하시고, 삶의 괴로움에 굴복하시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힘들다고 이런 것 저런 것 하나 둘 포기하기 시작하니까, 바닥이 없더라구요. (일하고 잠자는 것이 삶의 전부;)
블로깅이나 취미생활 등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들을 통해 역경을 헤쳐나갈 힘을 얻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 워드나
Commented at 2009/07/31 16:08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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