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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정관사 "the" 는, 관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언어인 우리말로 번역하기 애매합니다.
심화 1: 자음 앞에 오는 the 일지라도, 일상 회화에서 "디-" 로 길게 읽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특정한 법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정관사 the의 "바로 그" 라는 뜻을 강조하기 위해 길게 발음하는 것입니다. 예: "Amuro Ray is THE Gundam pilot." 뜻: "아무로 레이야말로 진짜배기 건담 조종사이다." 읽기: "아무로 나미에 이즈 디- 건댐 파일럿." 자료 제공: 국방부
요새 "페르소나 4" 를 맛배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을 게을리하는 것은 아니고 (정말?) 잠자는 시간에서 두시간 정도 가져다가 게임하는데 쓰고 있죠.
그래서 하루에 20시간 가까이 눈을 혹사시키다 보니, 화면이 잘 안보이려고 하는군요. 그래서 이벤트 장면에서는 눈을 감고 쉬면서, 대사만 듣는 일도 있습니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유명 성우들이 잔뜩 출연하는 페르소나 게임. 몽롱한 상태에서 눈을 감고 플레이하는 페르소나 4는,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부모님의 사정으로 시골 마을에 이사오게 된 주인공 쿠사마 다이사쿠. 우연한 기회에 뭔가 굉장한 것을 소환해 싸우는 힘을 얻게 되죠. ![]() 소환술 말고도 칼솜씨도 제법 있어서, 방과후 틈날때마다 섀도우 소탕에 나섭니다. 혼자서 싸우는 것은 아닙니다. 머쟎아 반 친구인 카다쥬도 동료로 들어오죠. 가르(질풍)계 마법과 단검싸움에 능합니다. ![]() 주인공의 옆자리 친구인 나루세가와 역시 어떤 계기로 참전. 쾌활한 여학생인 그녀입니다만, 그 정체는- ![]() 변신 히로인, 큐티 하니! 마법도 조금 하지만 육탄전이 주특기인 소녀 파이터입니다. ![]() 반면 나루(하니)의 친구인 나쟈는 RPG 전통의 치유사/마법사 캐릭터로, 나중까지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전력이 되죠. ![]() 1학년의 깡패왕 "킹 오브 하트," 도몬 캇슈도 든든한 전력으로서 합세해 줍니다. ![]() 그걸로도 모자라서 무차별 격투기의 달인도 가세. 곰에서 소년으로 자유롭게 변신하는 개그 캐릭터죠. ![]() 아이돌을 때려치고 고향으로 내려와 두부가게 일을 돕는 작안의 샤나. 전투역이려나 했더니만 보조역으로 빠져 버렸습니다. ![]() 건담 파일럿이 한명으로는 부족했던 것인지? 로랑 (로라?) 이 팀에 합세하여 안경전대 완성. ![]()
발매된지 얼마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팬들께선 벌써 엔딩까지 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여신전생" 시리즈의 새 게임입니다. 새 게임이라기보단 속편에 가깝습니다만... "데빌서머너" 시리즈 신작, "쿠즈노하 라이도우 대 아바돈 왕" 이 바로 그 게임인데요, 이것이 패키지 사진이죠. ![]() "이건 인수라가 아닌가. 그렇담 아바돈 왕이라는게...?" 라는 의문을 자아낼 수밖에 없는 패키지입니다. 사실 "~아바돈 왕" 이라는 데빌서머너 신작에는 인수라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바돈 왕" 한정판에 끼어 있는 "진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 특별판" 에는, 쿠즈노하 라이도우가 등장합니다. 단테 대신으로요. 아직 비닐포장도 못 뜯어본 것은 물론이고, 얼마전 한글판이 나온 "페르소나 4" 다음으로 플레이 순서가 잡혀있으니, 도대체 언제쯤 해보게 될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보니 페르소나 4에도 쿠즈노하 일족과 비슷한 캐릭터가 나온다던데, 정말인지 모르겠네요.) ![]() 이녀석은 엣찌한 미이라입니다만, 이 포스트는 이름이 엣찌인 미이라에 대한 것입니다. 엣찌, 엣찌 듣기 싫으시겠습니다만... Ötzi를 읽으면 정말로 "엣찌", 또는 "왰찌" 거든요. 아뭏든 오테지는 아닙니다! 오늘 인터넷에 오테지라는 미이라가 발굴됐다고 해서, 저는 또 새로운 고대 미이라가 발견된 줄만 알고... 알고보니 잘못 옮겨쓴 것이더군요. 엣찌는 알프스의 엣짤(Ötzal)라는 곳에서 발견된 미이라입니다. 무려 5000년 묵은 것인데 상태가 아주 좋아서, 발굴 당시 고고학계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녀석이죠. 미이라라는게 결국 오래 묵은 시체니까, 쪼끔 싫으실 수도 있는 사진들이 한두개 나옵니다. 그래서 일단 가려둡니다. 그래도 보시려면 클릭.
영어에는, 앞에서부터 읽어도, 뒤로부터 읽어도 똑같은 단어나 문장이 있죠.
"BOB" 처럼 간단한 것부터 "OOZY RAT IN A SANITARY ZOO" 같은 긴것까지 다양합니다. 자, 그걸 유념하시면서-- 기가 막힌 솜씨입니다. 저걸 전부 어떻게 찾았는지.... 과연 위어드 앨이군요. 눈치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저 비디오는 밥 딜란의 "섭터레이니언 홈씩 블루스" 의 패러디입니다. 제목도 "밥" 이구요. ![]() 위 짤방에 나온 물건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대즐러 라이플, 또는 PHASR라고도 불리는 레이저 발진기로서, 군용 무기의 프로토타입이죠. "그렇다면 빔 라이플?" - 그렇게 훌륭한 물건은 아니고 의외로 치사해서, 강력한 레이저 광선을 투사하여 사람의 눈을 "일시적으로*" 멀게 하는 장치입니다. (* "일시적?" - 아마 눈이 영영 멀지는 않을 것이고, 언젠간 시력이 돌아오긴 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빔의 강도가 망막을 태워버릴 정도는 아니니까... 그나저나 1995년인가에, 이런 식으로 사람 눈을 멀게하는 무기는 개발하지 말기로 국제 협약이 체결된 바 있습니다만, 미군은 이런 사소한 것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네요.) 눈은 멀게 하지만 목숨은 빼앗지 않는다는, 자비로운(?) 무기인 대즐러 건. 종래에 전기충격총(테이저 건)이나 고무탄 등으로 대표되던 소위 비살상용 무기들은, 미국의 "테러에 대한 전쟁" 노력이 국내외에서 의외로 거센 저항에 맞부딛힘에 따라 점차 수위가 높은 물건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비살상무기 개발이라면 의외로 선진국(?) 축에 드는지, 시위진압 장비를 수출도 한답니다. 1980년대에 대학을 다녔거나 대학가 근처에 사셨던 분들이라면 최루탄과 PVC곤봉은 질리도록 보셨을 것이고, 최근에는 물대포나 고무탄 등의 맛을 보신 분들도 제법 많으실 것 같은데요, 사실 이런 원시적인 무기들은 신형 비살상무기에 비하면 애교에 지나지 않죠. 미국에 원정시위를 갔다가 혹 맛보게 될지도 모를 비살상 무기들 중, 몇점을 골라 소개하는 포스트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 드릴: (1) 탄소강 등으로 만든 비트를 회전시켜 구멍을 뚫는 도구 (2) 사나이의 로망 "구멍 뚫는데 쓰는 도구" 라 하니 참 단순무식할 것 같습니다만, 의외로 세심하게 디자인되고 정교하게 제작되는 것이 드릴입니다. ![]() 재질도 의외로 다양. 이것은 티타늄 재질의 드릴입니다. ![]() 이것들은 유리에 구멍을 내는데 쓰는 드릴로, 접촉부에 다이아몬드 코팅이 되어 있죠. 드릴 중에는 구멍을 내면서 발생하는 드릴밥(?)을 밀어내기 위해 나선 처리가 되어있는 종류가 많이 있죠. 이 나선 덕분에 드릴은, 일단 구멍에 물리기만 하면 회전과 함께 전진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역회전하면 후진). ![]() 하지만 전혀 나선의 형태를 띄고 있지 않은 드릴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 뚫어야 하는 대상이 단단할수록, 또 만들어야 하는 구멍이 거대할수록 비나선형 드릴이 많이 사용되는 경향이 있죠 (꼭 그런것은 아닙니다). 전신주를 박아넣는 구멍을 내는 드릴. ![]() 광산 등에서 채굴용으로 사용되는 드릴 비트. ![]() 연동 회전하는 세개의 기어들이 달린 드릴 비트. ![]() 전면에 수많은 굴착용 이빨이 달린 터널공사용 드릴. ![]() 너의 드릴은 터널을 뚫을 드릴이다! ![]() 더 크게! ![]() 더, 더 크게!! (이건 배링 해협에 해저터널을 뚫기 위한 드릴이라는군요.) ![]() ....괜히 흥분한 척 해 봤습니다만, 사실 거대하고 파워풀한 드릴일수록 로봇물 팬이 열광하는 드릴 무기의 이미지와는 동떨어져 있기 마련이죠. 나선도 안 보이고, 돌파력도 별로 있어 보이질 않습니다. 치열함이 없달까요? (외양이 그렇다는 겁니다. 실제 뚫는 힘은 발군.) 일본 SF의 많은 부분이 그렇듯, 일본 아니메에 드릴의 로망을 전수한 것은 영국인입니다. 1965년작 인형극 "국제구조대 썬더버즈" 에 등장하는 굴착차량 "두더지" 가, 바로 드릴 붐(?)의 원조이죠. ![]() 지하에서 발생한 재난 현장에 급속히 진입하기 위해 만들어진 "두더지(The Mole)" 차량. 일본이름은 "제트 모구라 탱크" 인데, 모구라가 두더지니까 뭐 비슷한 의미인 셈이군요. 두더지는 어디까지나 도구, 그것도 인명구조용 도구였습니다만 일본 아니메는 금새 그것을 무기로 전용했습니다. 우선 "우주전함 야마토" (1973) 에 등장했던 초대형 드릴인 "드릴 미사일". 중폭격기로부터 발사되는 이 미사일은 특이하게도 끝에 거대한 드릴 비트가 달려 있어, 야마토의 파동포 구멍(?)을 파고 들어가 파동엔진을 파괴한다는 무기였습니다. ![]() 드릴 미사일과 중폭격기. 정말 재미있는 아이디어였죠. 하지만 드릴의 회전속도가 너무 느린데다 어처구니없게도 비트 끝부분에 출입구가 있어서, 거기로 로봇 아날라이저와 사나다가 침입해 드릴을 역회전시켜 구멍에서 뽑아 버립니다. 마징가 제트도 드릴 미사일이라는 이름의 무기를 갖고 있었습니다만, 주력무기라기보단 암기(暗器) 레벨의 물건이었습니다. ![]() 그리고 설명이 필요없는 "게타 로보" (1975) 에 이르러서는, 드릴을 백병전용 무기로 사용하는 로봇이 등장합니다. ![]() 일부 팬들에게 게타 1보다 더 인기있는 게타 2. 게타가 우주 작업용으로 개발되었음을 잘 보여주는 로봇입니다만, 톱들고 설치는 놈이 칼든 놈보다 더 무섭다는 말이 실감나는 경우일 듯. 드릴을 백병전용 무기로 쓴다는 것은, 실제 사람이라면 있을 수 없는 경우입니다만 로봇이라면 그것이 가능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구멍을 내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레이져나 초음파 드릴, 아님 파일 드라이버 (일본식으로 하자만 "파일 벙커") 를 쓰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아님 아예 라이플을 쏘든지 말이죠. 철갑탄 종류로... ![]() 믿기 어려운 뚫흙파워를 가진 초음파 드릴. 초진동하는 비트를 사용, 아주 작은 압력만 들이고도 돌이든, 쇠든 구멍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게타2의 드릴 모양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실제로 사용되는 드릴 중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형태를 하고 있죠. 평소 드릴을 만져볼 일이 있는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아마 저런 드릴은 한번도 못 보셨을 수 있을 겁니다. 저렇게 앞은 가늘고 뒤로 갈수록 커지는 드릴을 "스텝퍼 드릴" (또는 스텝 드릴) 이라고 하는데, 용도가 딱 하납니다. "큰 구멍" 을 뚫기 위해 쓰는 물건이죠. ![]() 스텝 드릴. 따라서 게타2의 드릴은, 몸에 작은 구멍 따위 내봐야 죽지도 않는 공룡군단을 효과적으로 퇴치하기 위해, 엄청난 크기의 바람구멍을 내고 구멍 주변의 조직(기계?)을 갈갈이 찢도록 디자인된 물건일 것입니다. 다만 스텝드릴은 돌파력이 낮은 편이므로, 뚫을 때 상당한 압력을 가해 주어야 합니다. 이건 게타가 고속 전진해 드릴을 충돌시키므로써 해결되는 부분이겠죠. ![]() 이건 원작과는 좀 다릅니다만... 엇방향으로 회전하는 복수의 헬리컬 기어를 짜맞춘 독특한 드릴암을 가진 게타 2 피규어. 이런 것에 당한다면 도대체 어떤 꼴이 되어버릴지... ![]() 참고로 이 게타2 피규어에는 돌파력 좋은 소직경 드릴 비트도 끼워넣을 수 있습니다. 꼭 진짜 공구 같네요. 최근 나온 로봇아니메 중에 가이낙스의 "천원돌파 구렌라간" 이라는 물건이 있는데 (아마 벌써 보셨을 듯), 제 지인이 "게타+자붕글+가이킹" 같은 물건이라고, 제가 반드시 마음에 들어할 거라고 강력 추천해 준 작품입니다. ![]() 혹시 못보셨다면... 이런 디자인의 로봇이 주역으로 등장하는 아니메입니다 (진짜로) 간만에 여유가 생겨서 슬슬 보고 있는데 (가이킹을 닮았다길래 무슨 얘긴가 했더니만, 로봇들의 가슴에 커다란 얼굴이 붙어 있더라구요;), 다른건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드릴 매니아를 위한 작품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타오르질 않는 것은... 저도 이제 늙었나봅니다 ㅠㅠ) 이상 느닷없는 드릴 포스트였습니다.
어제 서울시가 발표한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안은 좀 충격적이더군요.
올해부터 2012년까지 5년에 걸쳐서, 약 200킬로미터 구간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새로 닦겠다는 계획입니다. ![]() 그 자전거 도로는 어디에 깔 것인가 했더니만, 자동차 도로를 "로드 다이어트" 해서 확보하겠다고 하네요. 로드 다이어트라는 것은 자동차 도로의 차로 수를 줄이거나 차로 수는 그대로 둔 채 차선폭을 줄이는 것을 말하나 보네요. 현재는 차로의 수를 하나 줄이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이 사업이 완료될 경우, 자전거 사용자는 현재처럼 자동차에게 위협받으며 자동차로 우측을 달린다든지, 행인을 위협하며 보행자-자전거 공용로를 달려야 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겠죠. ![]() 대략 이런 느낌? 시드니(호주)의 자전거 전용로 계획도. 이에 더불어 십여개의 "자전거 친화타운" 을 구성하고 (노원, 여의도 등지), 락커룸, 샤워실 등이 부속된 자전거 전용 주차시설도 요충지에 건설하여 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돕는다고 하네요. ![]() ![]() 개인적으로 굉장히 부러워하는 토론토(캐나다)의 자전거 락커. 여담입니다만 저는 자전거를 두 번 도둑맞았는데, 이후로는 자전거 주차장을 절대 신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지하철에 들고 타죠. 공무원들이 벌이는 일에 냉소를 던지는 것은 조건반사에 가까운 행동입니다만, 이것만큼은 성공적으로 실행에 옮기기를 기원합니다. 흐지부지 끝내지 말고... 서울시 발표 내용 전문은 이쪽.
개인적으로 크게 쪼들리는 것은 아닙니다만, 세계 경제공황으로 이어질수도 있는 불경기 속에서 고통분담을 해야겠죠.
따라서 당분간 외화지출은 없습니다. 원대엔 환율이 도로 낮아질 때까지는... 그때까지는 눈요기로 만족. 소프비로 재현한 울트라 세븐과 킹죠의 대결. 이건 정말 아쉽군요. ![]() 특이하게도 웨이브에서 만든 건프라입니다. "릭 디아스" 킷. ![]() 이쪽은 "슈투름 디아스". 양쪽 다 원래 설정과는 좀 동떨어진 조형입니다만 (체격만 보면 디오), 멋있습니다. ![]() 예쁜 처자의 피규어는 이제 소재가 고갈된 것인지, 아님 여성 오타쿠 공략용인지? 란바 랄, 도즐 자비 피규어에 이어 아저씨 피규어가 속속 등장. 이번엔 루팡과 지겐 피규어입니다. ![]() 만화판보다는 아니메판을 기본으로 조형된 듯 하죠. ![]() 옷차림만 봐도, 저것은 TV 아니메에서 볼 수 있었던 모습이니까요. ![]() 리볼텍으로 춘리 등장. 이건 국내 수입도 되겠지만, 다른 이유로 손대지 않습니다. ![]() 보시다시피 너무 안 예쁘게 나왔쟎습니까 ㅠㅠ ![]() 보너스: 어떤 만화작품의 뮤지컬 연극 사진. 뭘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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